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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‘한화포레나 부산덕천3차’는 지난 20일과 21일에 각각 특별공급, 1순위 청약을 진행했다.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은 1.53으로 집계됐다.

‘한화포레나 부산덕천3차’는 지하 2층~지상 최고 27층인 4개동에 전용면적 59~84㎡, 총 429세대로 시공된다. 당첨자는 다음 달 3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. 입주는 오는 6월 이뤄질 예정이다.

먼저 진행된 특별공급에선 55세대 모집에 34명이 청약통장을 사용했다. 공급 물량 대비 적은 인원이 청약에 접수 한 것이다.

하지만 다음날 진행된 1순위 청약엔 82세대 모집에 126명이 신청하며 흥행에 성공했다. 59㎡A 타입과 59㎡B 타입 중에선 A타입에 대한 선호가 높았으며 47세대 모집에 104명이 접수했다.

인근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“신축 물량이 부족한 지역에 조성된 브랜드 타운의 마지막 물량이라 많은 청약통장 사용이 이뤄진 것 같다”고 평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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